1965년 월남전쟁에서의 기억 - 신진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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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가정의 가장이셨던 신진성 할아버지께서는 돈을 벌기 위해 1965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셨다. 그곳에서 총으로 사람을 쏘아야했던 죄책감. 그리고 언제 겪을지 모르는 죽음에 대한 공포에 대해들으며 당시의 전쟁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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